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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악보/101장~200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찬송가 134장(F코드/가사/영상/악보)

by sing-in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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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후렴 :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죄인을 향하여 (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살 동안)
그 갈릴리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찬송가 134장(F코드/가사/영상/악보)

 

 

 

새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마태복음 8장 26절 -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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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찬송가 134장(F코드/가사/영상/악보)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찬송가 134장(F코드/가사/영상/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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