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찬송가297장1 양 아흔아홉 마리는(목자를 멀리 떠났네)-찬송가 297장 악보 (1)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저 천사 화답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을 찾으셨도다 양 아흔아홉 마.. 2024.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