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백해지셨네1 오 거룩하신 주님(창백해지셨네)-찬송가 145장(Am코드/가사/영상/악보) (1)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 해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2) 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주소서 (3) 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드리랴 끝 없는 주의 사랑 한 없이 고마워 보잘것 없는 나를 주의것 삼으사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아멘 오 거룩하신 주님(창백해지셨네)-찬송가 145장(Am코드/가사/영상/악보) 새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 마태복음 27장 29절 -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2024.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