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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놀이 일 때에(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찬송가 404장 악보 (1) 바다에 놀이 일 때에 제자들 당황하여도 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 (2) 우리를 살려주소서 제자들 소리지르니 주 예수 풍랑 꾸짖어 고요해 (3) 사나운 바다 물결도 잠이 든 어린애같이 주 예수 명령 따라서 잔잔해 (4) 일평생 사는 동안에 괴로운 시련 많으나 주 예수 함께 계시니 평안해 바다에 놀이 일 때에(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찬송가 404장 악보"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새찬송가 404장바다에 놀이 일 때에- 마가복음 4장 37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찬송가 가사/영상 Cm코드 찬양 악보 2024. 11. 1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영원히 있도다)-찬송가 139장(Cm코드/가사/영상/악보) (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 날의 주의 승리는 영원 무궁하리 저 용서 받은 무리들 주 함께 나가니 그 나라 강한 권세가 영원히 있도다 (2) 온 인류의 구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주 뜻을 따라 우리도 십자가 지리라 갈길이 멀고 험해도 주 따라 가리니 그 나라 굳게 세우러 다 함께 나가자 (3) 참 소망의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 세상 온갖 탐욕이 다 사라지리라 온 인간 세상 어디나 주 뜻을 이루니 참 사랑과 참 평화의 종소리 울린다 (4) 참 생명과 빛 되신 주 만왕의 왕 앞에 그 위엄 높이 기리어 호산나 부르자 온 세상 가는곳마다 사랑이 이기니 참 친구 되신 주 예수 앞서서 가소서 아멘 오 영원한 내 주 예수(영원히 있도다)-찬송가 139장(Cm코드/가사/영상/악보) HTML 삽.. 2023. 11. 26.
주는 귀한 보배(더 바랄 것 없네)-찬송가 81장(Cm코드/가사/영상/악보) (1) 주는 귀한 보배 참 기쁨의 근원 참 된 내 친구 갈급한 내 마음 주를 사모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 양 그 품 안에 괴롬 없어 더 바랄 것 없네 (2)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땅이 흔들리고 모두 떨지라도 겁낼 것 없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들을 덮치어도 주는 피난처라 (3) 기쁨의 주 예수 우리 함께하니 슬픔 없어라 하나님의 자녀 폭풍속에서도 평화로워라 무슨 일을 만나도 주 안에는 기쁨있네 주는 나의 보배 아멘 주는 귀한 보배(더 바랄 것 없네)-찬송가 81장(Cm코드/가사/영상/악보) 새찬송가 81장 주는 귀한 보배 - 빌립보서 3장 8~9절 -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2023. 8. 16.
사랑과 평화를 위한 노래(하나님 뜻대로)-브라운워십(Cm코드 악보) 하나님 뜻대로 이 세상 창조하시고 우리의 평화 약속하신 주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꿈을 위해서 우리는 모두 기도합니다 이 세상 모두가 사랑의 마음 이라면 우리는 모두 행복하겠네 이 세상 모두가 사랑과 평화뿐이면 우리는 기뻐 노래하겠네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어차 어허야 어야디야 해방을 위해 우리 모두 예수의 길을 걷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정의와 사랑 평화는 우리의 가슴 일렁입니다 내려라 단비야 사랑의 꿈을 위해서 우리의 가슴 터져 붓도록 이 세상 모두가 정의의 마음이라면 우리는 모두 행복하겠네 이 세상 모두가 믿음과 소망이라면 우리는 기뻐 노래하겠네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어차 어허야 어야디야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 예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어허야 어야디.. 2023. 7. 5.
SHOWER(반가운 소낙비가 내려)-브라운워십(Cm코드/가사/영상/악보) Shower 비의 노래 따라 나무는 춤을 춘다 시들어 무뎌져간 날에 단비가 내려온다 Shower 생명은 아침의 이슬처럼 봄날의 비처럼 빈들마다 만족한 은혜로 내려온다 내려온다 봄비가 노란빛 산수유 꽃을 물들이고 바람은 초록빛 풀잎을 춤추게하듯 마른 풀에게 시들은 영혼에게 Shower 반가운 소낙비가 내려 반가운 소낙비가 가물어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내려 이제 단비가 내려 음 음 음 음 Shower 생명은 아침의 이슬처럼 봄날의 비처럼 빈들마다 만족한 은혜로 내려온다 내려온다 봄비가 노란빛 산수유 꽃을 물들이고 바람은 초록빛 풀잎을 춤추게하듯 마른 풀에게 시들은 영혼에게 Shower 반가운 소낙비가 내려 반가운 소낙비가 가물어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내려 이제 단비가 내려 가물어 메마른 땅에 성령의 비 부으..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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