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찬송가 악보487 저 좋은 낙원 이르니(영화롭다 낙원이여)-찬송가 245장 악보 (1)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그 어둔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후렴 :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3)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하도다 (4) 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흰 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하도다 저 좋은 낙원 이르니(영화롭다 낙원이여)-찬송가 245장 악보"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새찬송가 245장저 좋은 낙원 이르니- 요한복음 14장 2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 2024. 4. 28.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알렐루야 알렐루야)-찬송가 244장 악보 (1)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후렴 : 알렐루야 알렐루야 (2) 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3) 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게 큰 상급 받으니 성삼위께 다 찬양드리세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알렐루야 알렐루야)-찬송가 244장 악보"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새찬송가 244장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히브리서 12장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찬송가 가사/영상 G코드 찬양 악보 2024. 4. 27. 저 요단강 건너편에(주의 얼굴 뵈오리)-찬송가 243장 악보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나 뵈오리) 후렴 :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나 합하리) (3) 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나 살겠네) (4) 이 세상에 머물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나 뵈오리) 저 요단강 건너편에.. 2024. 4. 26. 황무지가 장미꽃같이(거기 거룩한 그 길에)-찬송가 242장 악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후렴 :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꽃같이(거기 거룩한 그 길에)-찬송가 242장 악보"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새찬송가 242장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이사야 35.. 2024. 4. 25. 아름다운 본향(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찬송가 241장 악보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시 ㄴ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게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거문고 들고서.. 2024. 4. 24. 주가 맡긴 모든 역사(나의 주를 나의 주를)-찬송가 240장 악보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주가 맡긴 모든 역사(나의 주를 나의 주를)-찬송가 240.. 2024. 4. 2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