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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별 악보656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브라운워십(C코드 악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브라운워십(C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6. 29.
온 땅과 만민들아(사랑과 정의를 주시는 주)-브라운워십(C코드 악보) 온 땅과 만민들아 주의 음성 듣고 모두 기뻐하라 산들과 나무들도 즐겁게 춤추며 함께 손뼉 쳐라 사랑과 정의를 주시는 주 영원한 그의 나라 좌우에 날이 선 검과 같은 진리의 그분 말씀 승리해 모두 다 소리 높여 주님 찬양해 힘 있게 찬양해 외치세 온 세상에 열방과 만민을 주가 통치하네 사랑과 정의를 주시는 주 영원한 그의 나라 좌우에 날이 선 검과 같은 진리의 그분 말씀 진리의 그분 말씀 승리해 온 땅과 만민들아(사랑과 정의를 주시는 주)-브라운워십(C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6. 28.
거룩한 곳(주님의 거룩한 곳)-아이자야씩스티원(F코드/가사/영상/악보) 주님의 거룩한 곳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내 발의 신을 벗고서 오직 주만 경배드립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는 곳 그 곳에 나아갑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이 오직 주만 경배드립니다 주의 임재 안에 정결한 맘 주사 거룩한 영 내게 부으소서 주의 임재 만을 나 갈망하오니 성령의 불 내게 부으소서 내 맘의 문을 열어 주께 내 삶 드리니 오셔서 다스리소서 성령으로 임하사 내 영혼 채우소서 주님만 갈망합니다 주의 임재 안에 정결한 맘 주사 거룩한 영 내게 부으소서 주의 임재 만을 나 갈망하오니 성령의 불 내게 부으소서 거룩한 곳(주님의 거룩한 곳)-아이자야씩스티원(F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6. 28.
작은 마을 베들레헴(기뻐하라 임마누엘)-아이자야씩스티원(E코드 악보)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말구유에 누이셨네 천사가 곁에 섰고 주 영광이 비춰오네 기뻐하라 임마누엘 경배하라 임마누엘 동방의 박사들이 큰 별을 따라오더니 아기 예수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였네 기뻐하라 임마누엘 경배하라 임마누엘 작은 마을 베들레헴(기뻐하라 임마누엘)-아이자야씩스티원(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6. 28.
감사함으로(여호와를 즐거이 불러)-아이자야씩스티원(E코드 악보)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주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로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여호와를 즐거이 불러)-아이자야씩스티원(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6. 28.
고난을 넘어 희망을 향해(움푹 패인 자국을)-브라운워십(A코드악보) 움푹 패인 자국을 어루만지며 고난의 주 따라 기도합니다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해진 마음 안고서 사무친 기도로 사랑과 이해를 새겨봅니다 하늘의 뜻을 이루소서 오직 당신의 뜻만 이루소서 고난을 넘어 희망을 향해 삶을 가꾸고 맘을 일구어 용기 내리라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도 측량 못할 은혜로 살리 다름은 넘고 사랑을 택해 삶의 십자가 모른다 않고 품에 안으리 더 위험한 곳에 이른다 해도 측량 못할 은혜로 살리 무명하나 선명한 맘으로 서로 깊은 사귐을 맺고 내 의지를 넘어 아버지 뜻대로 서로 깊이 사랑하며 축복하리 고난을 넘어 희망을 향해 삶을 가꾸고 맘을 일구어 용기 내리라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도 측량 못할 은혜로 살리 다름은 넘고 사랑을 택해 삶의 십자가 모른다 않고 품에 안으리 더 ..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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