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구주로섬겼네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찬송가 134장(F코드/가사/영상/악보)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후렴 :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죄인을 향하여 (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2023.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