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령강림14 빈 들에 마른 풀같이(가물어 메마른 땅에)-찬송가 183장(Bb코드/가사/영상/악보)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 반가운 빗소리 드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빈 들에 마른 풀같이(가물어 메마른 땅에)-찬송가 183장(Bb코드/가사/영상/악보) 새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에스겔 34장 26절 -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2024. 2. 18.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찬송가 182장(Ab코드/가사/영상/악보) (1)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후렴 :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찬송가 182장(Ab코드/가사/영상/악보)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요한복음 14장 27절 -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2024. 2.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