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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윌54

믿음의 눈(눈 앞에 산이 커 보여)-히즈윌(E코드/가사/영상/악보) 눈 앞에 산이 커 보여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두려움 쌓일 때 내 마음 깊은 곳 보이지 않는 믿음의 눈을 뜬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게 하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 뜰 때 저 높은 산 위로 믿음의 세상이 펼쳐져 진정한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온전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오는지 지금 내 싸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지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주님의 임재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주님의 임재 믿음의 눈 (Feat. 강지은, 김동욱, 민나래, 이명로, 조서연, 조성범)(눈 앞에 산이 커 보여)-히즈윌 HisWill(E코드/가사/영상/악보) 2024. 1. 14.
오늘도 나는(주님의 사랑을 믿고)-히즈윌(A코드/가사/영상/악보) 오늘도 나는 쉽게 흔들리고 작은 일에도 마음은 무너지고 감사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 2024. 1. 13.
주님 먼저 가세요(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히즈윌(D코드/가사/영상/악보)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 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2024. 1. 12.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히즈윌(F코드/가사/영상/악보) 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 어두운 골방에서 눈물 흘릴 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겠지 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할 때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짙은 어둠이 그대를 덮으려 할 때 피할 곳을 찾아 헤매일 때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 하사 그대의 어둠을 몰아내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 눈물 닦아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몰려오는 두려움 반복되는 절망도 주님 손을 의지해 믿음의 길 가리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주님은 모.. 2024. 1. 11.
그저 엎드리는 것(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히즈윌(C코드/가사/영상/악보)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 2024. 1. 10.
돌아가는 길(양떼를 떠나서 멀리 온 것 같아)-히즈윌(F코드/가사/영상/악보) 양떼를 떠나서 멀리 온 것 같아 목자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데 어둠은 내리고 갈 곳을 모른 채 서성이고 있네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돌아갈 수 있을까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너무 오랜 시간을 헤맨 것 같은데 목자는 나를 잊었을 것 같은데 내가 있는 곳에서 힘껏 소리쳐봐도 너무 멀리 있어 들리지 않겠지 내가 주저 앉은 곳 눈물만 나던 곳 눈을 들어보니 여전한 그 하늘 그리고 여전한 주님의 음성이 날 부르고 있네 내가 아무리 먼 길을 왔어도 여전히 나는 주님 품 안에 있고 헤매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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