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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람이 마음으로)(Feat. 이윤화)-손경민(E코드/가사/영상/악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정금같이 나오리라 대저 사람의 모든 길은 하나님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정금같이 나오리라 길(Feat. 이윤화)(사람이 마음으로)-손경민(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3. 31.
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하나님 어디에나 계시죠)-손경민(E코드 악보) 하나님 어디에나 계시죠 교회와 가정 학교와 일터에도 하나님 이름 부르는 그 곳 그 곳에 주 계시니 그 곳이 바로 교회라 내가 선 그 곳이 어디라도 여전히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하나님 이름 부르며 살리 내 안에 주 계시니 우리가 바로 교회라 우린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예배해요 우리 어디 있든지 하나님 함께 하시니 우린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예배해요 우리 어디 있든지 오직 주님만 예배합니다 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하나님 어디에나 계시죠)-손경민(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3. 30.
시편 139편(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편(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3. 24.
그 사랑으로 우리(내게 보이신 그 놀라운 사랑)-제이어스(E코드 악보) 내게 보이신 그 놀라운 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하네 이 세상 수많은 사랑이 있지만 주 사랑 가장 완전해 이제 알았네 주의 사랑 그 사랑이 내 삶 숨쉬게 하네 나 영원토록 주님만 따르리 그 사랑으로 우리 서로 사랑할 때 그 영광이 온 땅에 임하네 영원히 내게 보이신 그 한없는 사랑 내 삶을 가득 채우네 이 세상 소망은 다 사라지지만 주 사랑 나를 붙드네 이제 알았네 주의 사랑 그 사랑이 내 삶 숨쉬게 하네 나 영원토록 주님만 따르리 그 사랑으로 우리 서로 사랑할 때 그 영광이 온 땅에 임하네 영원히 그 사랑으로 우리 서로 하나될 때 그 영광이 온 땅에 임하네 영원히 그 사랑으로 우리(내게 보이신 그 놀라운 사랑)-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3. 23.
높이 계신 주께(높고 놀라운 주 이름)-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내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돌리리 나의 영원하신 기업 또 만유의 주께 그 높고 높은 위엄 말로 다 못해도 내 삶으로 드리고 싶어 내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돌리리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지혜와 그 사랑 그 높고 높은 위엄 말로 다 못해도 내 삶으로 드리고 싶어 높고 놀라운 주 이름 내 영이 주를 찬송하며 기뻐 뛰겠네 높고 놀라운 주 이름 내 영이 주를 찬송하며 기뻐 노래해 형언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사랑 은혜와 진리로 새롭게 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놀라운 은혜 높고 놀라운 주 이름 내 영이 주를 찬송하며 기뻐 뛰겠네 높고 놀라운 주 이름 내 영이 주를 찬송하며 기뻐 노래해 높이 계신 주께(높고 놀라운 주 이름)-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2023. 3. 22.
Breakthrough(내가 환난 중에서)-제이어스(E코드/가사/영상/악보)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주께 부르짖네 주의 도는 완전해 나를 높이 드시네 주 찬양하리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주께 부르짖네 주의 도는 완전해 나를 높이 드시네 주 찬양하리 나는 달려가네 담을 뛰어넘네 강하신 여호와 승리를 주셨네 나는 달려가네 담을 뛰어넘네 강하신 여호와 승리를 주셨네 승리를 주셨네 나는 달려가네 높은 벽을 향해 눈앞에 서 있는 골리앗을 향해 만군의 여호와를 의뢰하여 담을 뛰어넘어 돌을 던져 주의 위대하신 팔 앞에 나의 모든 짐을 올리네 그의 따듯하신 맘 안에 들어가 평안을 느끼네 두려움의 벽에 던져버려 거짓된 생각에 던져버려 끊임없이 몸을 묶게 만드는 어둠의 사슬을 다 뜯어버려 사단아 넌 이미 끝났다 사단아 넌 이미 끝났다 사단아 넌 이미 끝났다 사단아 넌 이미 끝..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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